작성일 : 17-12-12 17:30
유봉기사장님 kbs 뉴스 출연
 글쓴이 : 관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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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귀족(Noblesse)과 의무(oblige)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지켜야 할 도덕적 의무와 책임을 뜻한다.

이런 정신을 앞장서 실천하는 인물이 있다. 바로 유봉기 삼보종합건설 대표(70·전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회장)다. 유 대표는 항상 도내 고액 기부자 명단 맨 윗줄에 이름을 올린다.

그는 11일 충북에서 다섯 번째로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RCHC)회원이 됐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

유 대표는 “앞으로 5년간 적십자사 충북지사에 1억원을 기부할 예정”이라며 “기부금이 인도주의 실천 활동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 기부자(1억원 이상)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2011년 11월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 지역사회 기부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도민들의 관심으로 성장하는 기업이 지역사회에 부를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 대표는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충북인재양성재단과 오송장학회 등에 장학금을 내놓기도 했다.